근태 마감 결과를 급여로 바로 잇고 이중 입력을 없애려면
그래서 확인할 것은 세 가지다. (1) 근태 기록이 급여로 이어지는가, (2) 급여 계산이 시스템 안에서 되는가, (3) 연동이 안 될 때 엑셀로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가.
업무 분류: 인사·급여
공급사 공식 문서 기준 · 확인 2026-10-24 · 확인 기준 보기
1. 이 질문이 생기는 상황
월말이 되면 근태 담당자는 출퇴근 기록을 마감하고, 급여 담당자는 그 결과를 다시 급여 시트에 옮겨 적는다. 연장·야간·휴일 근로 시간을 손으로 옮기다 보면 한 사람의 숫자가 틀리고, 그 오류는 급여 명세서가 나간 뒤에야 발견된다. 근태 프로그램과 급여 프로그램이 따로 있으면 같은 입력을 두 번 하게 되고, 한쪽을 고친 뒤 다른 쪽을 고치지 않은 채 지나가는 일도 생긴다.
잘못 고르면 비용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연동이 된다고 소개하는 서비스라도 실제로는 근태 시간만 넘기고 수당 계산은 사람이 해야 할 수 있다. 반대로 연동 기능이 없어도 엑셀 업로드가 되면 이중 입력의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확인할 것은 세 가지다. (1) 근태 기록이 급여로 이어지는가, (2) 급여 계산이 시스템 안에서 되는가, (3) 연동이 안 될 때 엑셀로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가.
이 글은 노무·세무 자문이 아니며, 수당 산식과 근로시간 기준은 사업장의 취업규칙과 법령에 따라 정해야 한다. 아래는 공급사 공식 페이지에 글자 그대로 있는 문구만 근거로 삼은 초안이다.
도입을 검토할 때 흔한 실수는 "연동"이라는 단어 하나로 안심하는 것이다. 연동에는 적어도 세 단계가 있다. 근태 시간이 급여 화면에 숫자로 넘어오는 단계, 그 숫자에 수당 배율을 적용해 금액이 나오는 단계, 마감 뒤 수정이 급여 결과에 다시 반영되는 단계다. 공식 페이지의 짧은 소개 문구는 대개 첫 단계만 말해 주므로, 아래 표의 「확인」을 읽을 때 이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 근태와 급여가 한 회사 제품이어도 설정 화면이 따로라면 담당자가 두 곳을 오가야 한다.
2. 회사 유형별 실제 쓰임 예시
아래는 「예시 상황」이며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니다.
예시 상황 A. 8인 제조업체. 교대 근무가 있고 연장 근로가 잦다. 근태 기록을 급여에 옮기는 데 월말마다 하루가 걸린다. 인원이 적어 복잡한 설정보다 근태에서 급여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단순함이 중요하다.
예시 상황 B. 재무·회계 담당자. 근태 마감 결과를 받아 급여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다. 마감 이후 수정이 생길 때 급여에 다시 반영되는지, 은행 이체 파일을 뽑을 수 있는지가 일상의 관심사다.
예시 상황 C. 50인 학원. 강사의 수업 시수, 직원의 출퇴근, 시간제 근로자가 섞여 있다. 근로 형태별로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근태 연동의 폭과 수당 계산 설정이 중요하다.
예시 상황 D. 근태는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쓰려는 회사. 근태 시스템을 바꾸기 어렵다면 엑셀 업로드로 급여 시스템에 시간을 넣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3. 고르는 기준
- 근태 연동 (필수): 근태 기록이 급여 계산에 이어진다고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는가.
- 급여 계산 (필수): 수당·세금·보험료 등을 시스템이 계산한다고 적혀 있는가.
- 엑셀 가져오기 (필수): 급여 데이터나 근태 데이터를 엑셀로 올릴 수 있다고 적혀 있는가.
- 은행 이체 파일 (선호): 급여 이체용 파일을 만들 수 있는가. 이번 조사에서는 이 항목을 다룬 문구를 어느 후보에서도 확인하지 못함.
답을 바꾸는 조건은 (1) 근태 시스템을 이미 쓰고 있는지, (2) 급여를 한국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3) 근로 형태가 여러 가지인지, (4) 은행 이체 파일 형식이 정해져 있는지이다.
후보를 줄이는 순서도 정해 두면 좋다. 먼저 한국 법령 기준의 급여 계산을 하는지로 해외 서비스를 걸러 내고, 다음으로 근태 연동 문구가 있는지로 국내 서비스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엑셀 가져오기와 이체 파일을 확인한다. 문구가 없는 후보는 탈락이 아니라 질문 목록에 올리는 것으로 다룬다.
4. 후보별 판단
flex
- 확인된 사실: 근태 기록과 연동한 급여 정산, 초과근무수당·원천세·사회보험료의 자동 계산, 급여 데이터 이관용 엑셀 서식 제공이 급여 기능 페이지에 있다 [출처: https://about.flex.team/features/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세 가지 필수 조건이 모두 한 페이지에서 확인된 후보라 근태와 급여를 한 서비스에서 이어 쓰려는 팀.
- 단점·제약: 은행 이체 파일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엑셀 서식은 문구상 기존 급여 데이터를 옮겨 오는 용도이며, 근태 시간을 올리는 용도인지는 확인하지 못함.
네이버웍스
- 확인된 사실: 근로 시간 기록을 정산 정보로 자동 연동하고, 월 급여를 자동 정산해 사원별 명세서를 제공한다고 한다 [출처: https://naver.worksmobile.com/products/works-support/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메신저·메일 등 기존 업무 도구와 함께 쓰는 팀.
- 단점·제약: 엑셀 가져오기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HR365
- 확인된 사실: 급여 정산이 근태와 연계되어 있고 근태 기록으로 급여가 자동 계산된다고 한다 [출처: https://hr365.co.kr/hr/sub/pay.do(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근태 마감에서 급여 계산으로 가는 흐름을 한 문서에서 확인하고 싶은 팀.
- 단점·제약: 엑셀 가져오기는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함.
시프티
- 확인된 사실: 근태 데이터 연동으로 급여계산을 자동화하고, 근태 기반 자동 정산과 명세서 발송을 제공한다고 한다 [출처: https://shiftee.io/en/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근태 관리에서 출발해 급여까지 확장하려는 팀.
- 단점·제약: 엑셀 가져오기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뉴플로이
- 확인된 사실: 근무기록 기반 수당 및 자동 급여계산을 소개한다 [출처: https://www.newploy.net/use-cases/(새 창, 공식 원문)]. 인사기록 기반으로 세후급여 급여대장을 자동 작성한다는 문구도 있다 [출처: https://www.newploy.net/(새 창, 공식 원문)].
- 한계: 엑셀 가져오기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원티드스페이스
- 확인된 사실: 근태기록 연동 급여 정산을 안내한다 [출처: https://www.handyspace.ai/features/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한계: 급여 계산 방식과 엑셀 가져오기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하이웍스
- 확인된 사실: 급여·상여·퇴직금 공제금액을 자동 계산한다 [출처: https://biz-solution.hiworks.com/market/erp(새 창, 공식 원문)]. 엑셀 업로드로 일괄 등록할 수 있다는 문구가 인사 상품 페이지에 있다 [출처: https://biz-solution.hiworks.com/product/pharos/hr(새 창, 공식 원문)].
- 한계: 근태 연동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엑셀 업로드가 급여 데이터에 해당하는지도 문구만으로는 알 수 없다.
유스트라 HR과 WORKUP
- 유스트라 HR: 자동 계산된 급여명세서를 제공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ustracloud.com/services/intro?servNo=SV0000000133(새 창, 공식 원문)]. 근태 연동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 WORKUP(워크업): 근태 데이터를 지급율 설정에 반영하고, 대상자와 계산식을 구성해 급여를 계산한다고 가이드에 적혀 있다 [출처: https://guide.workup.plus/2466b542-001d-4e08-a492-0fe76c670fe5(새 창, 공식 원문)]. 엑셀 가져오기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해외 서비스 (참고)
- BambooHR: 근무 시간과 급여 데이터가 급여로 바로 흐른다고 한다 [출처: https://www.bamboohr.com/faq(새 창, 공식 원문)].
- HiBob: 승인된 휴가와 기록된 근무 시간이 급여와 동기화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hibob.com/features/time-attendance/(새 창, 공식 원문)].
- Remote: 근무 시간과 휴가를 기록해 급여로 동기화한다고 한다 [출처: https://remote.com/global-hr/time-and-attendance-tracking(새 창, 공식 원문)]. 국가별 총액-실수령액 계산을 한다는 문구도 있다 [출처: https://remote.com/en-gb/global-hr/global-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Rippling: 근태 시스템에서 승인된 시간이 급여로 즉시 흐른다고 한다 [출처: https://www.rippling.com/time-tracking(새 창, 공식 원문)].
- Deel: 급여 계산과 현지 규정 적용이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출처: https://www.deel.com/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Factorial: 직원 프로필 정보로 급여명세서가 자동 생성된다고 한다 [출처: https://factorial.com/payroll-management-automatic(새 창, 공식 원문)].
- Oyster: 급여, 세금, 공제를 자동 계산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oysterhr.com/product/employer-of-record(새 창, 공식 원문)].
- 위 서비스의 한국어 지원과 한국 법령 기준 계산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엑셀 가져오기는 이 후보들에서 모두 확인하지 못함.
5. 조건별 추천 정리
- 근태 연동, 급여 계산, 엑셀 가져오기를 모두 한 서비스에서 확인하고 싶다 → flex.
- 근태 연동과 급여 자동 계산이 문서로 확인된 국내 서비스를 비교하고 싶다 → 네이버웍스, HR365, 시프티, 뉴플로이를 본다.
- 기존 근태 프로그램을 그대로 쓰고 엑셀로 넘기고 싶다 → 엑셀 업로드 문구가 있는 하이웍스, 급여 이관용 엑셀 서식이 있는 flex를 본다. 어느 쪽이든 근태 시간 열을 받을 수 있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한다.
- 은행 이체 파일까지 필요하다 → 이번 조사 범위에서는 어느 후보도 문구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상담에서 형식을 서면으로 받는다.
- 해외 법인과 같이 쓴다 → Rippling, Remote, Deel을 보되 한국 급여를 지원하는지 먼저 묻는다.
6. 근거 비교표
| 서비스 | 근태 연동 | 급여 계산 | 엑셀 가져오기 | 비고 |
|---|---|---|---|---|
| flex | 확인 | 확인 | 확인 (이관용 서식) | 세 조건 모두 문구 있음 |
| 네이버웍스 | 확인 | 확인 | 미확인 | |
| HR365 | 확인 | 확인 | 미확인 | |
| 시프티 | 확인 | 확인 | 미확인 | |
| 뉴플로이 | 확인 | 확인 | 미확인 | |
| 원티드스페이스 | 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
| 하이웍스 | 미확인 | 확인 | 확인 (일괄 등록) | |
| 유스트라 HR | 미확인 | 확인 | 미확인 | |
| WORKUP | 확인 | 확인 | 미확인 | |
| Rippling | 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한국 대응 미확인 |
| Remote | 확인 | 확인 | 미확인 | 한국 대응 미확인 |
7. 주의·미확인
- 「미확인」은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 ADP, Gusto, Personio, Next HR, 다우오피스HR, 아마란스10, 에버타임, Workday, Papaya Global, Keka 등은 접속 제한이나 화면 렌더링 문제로 이번 조사에서 필수 조건 문구를 확인하지 못함.
- 「연동」 문구가 있다고 해서 연장·야간·휴일 수당까지 자동으로 계산된다는 뜻은 아니다. 문구는 짧은 소개 수준이므로 산식 설정 범위는 시연으로 봐야 한다.
- 은행 이체 파일 항목은 이번 조사에서 근거 행을 만들지 못했다.
- 가격과 요금제는 이 초안에서 다루지 않았다. 요금제와 기능은 수시로 바뀐다.
- 국내 서비스 후보의 근태 연동 문구는 모두 한두 문장짜리 소개이고, 마감 이후 수정이 급여에 반영되는 방식은 어느 곳도 문서로 확인하지 못함.
- 해외 서비스의 연동 문구는 자국 기준 급여를 전제로 한 설명일 수 있어, 한국 사업장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읽으면 안 된다.
- 표에서 「확인」이 많은 서비스가 반드시 더 낫다는 뜻은 아니다. 조사 대상 페이지 수와 공개 문구의 양이 서비스마다 달랐다.
8. 다음 행동
- 지금 월말에 근태에서 급여로 옮기는 항목(기본시간, 연장, 야간, 휴일, 결근)을 적고 걸리는 시간을 기록한다.
- 근로 형태(정규, 시간제, 교대)와 수당 산식을 취업규칙 기준으로 정리한다.
- 후보 두세 곳에 위 항목표를 보내 자동 계산과 엑셀 업로드 가능 범위를 서면으로 받는다.
- 작년 한 달치 자료로 시연을 요청해 현재 급여 결과와 숫자가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 이체 파일을 쓰는 은행 형식을 확인해 두고 상담에서 지원 여부를 묻는다.
9. 출처 목록
- https://about.flex.team/features/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naver.worksmobile.com/products/works-support/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hr365.co.kr/hr/sub/pay.do(새 창, 공식 원문)
- https://shiftee.io/en/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newploy.net/use-cases/(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newploy.net/(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handyspace.ai/features/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biz-solution.hiworks.com/market/erp(새 창, 공식 원문)
- https://biz-solution.hiworks.com/product/pharos/hr(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ustracloud.com/services/intro?servNo=SV0000000133(새 창, 공식 원문)
- https://guide.workup.plus/2466b542-001d-4e08-a492-0fe76c670fe5(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bamboohr.com/faq(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hibob.com/features/time-attendance/(새 창, 공식 원문)
- https://remote.com/global-hr/time-and-attendance-track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remote.com/en-gb/global-hr/global-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rippling.com/time-track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deel.com/payroll(새 창, 공식 원문)
- https://factorial.com/payroll-management-automatic(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oysterhr.com/product/employer-of-record(새 창, 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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