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독 속 드라이브 확인: 이미 쓰는 메일·그룹웨어에 파일 저장공간이 포함됐는지 보려면

결론을 먼저 밝히면, 이번 조사에서 「구독에 드라이브가 포함된다」고 공식 문서로 확인된 곳은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 Proton Workspace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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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공개 기준

업무 분류: 파일 공유·드라이브

공급사 공식 문서 기준 · 확인 2026-10-24 · 확인 기준 보기

1. 이 질문이 생기는 상황

회사는 메일이나 그룹웨어를 이미 구독하고 있는데, 파일 공유를 위해 별도의 드라이브 서비스를 또 결제하는 경우가 흔하다. 어느 날 구독 목록을 정리하다가 같은 일을 하는 서비스에 비용을 두 번 내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처음 메일을 도입한 담당자가 퇴사했거나, 팀마다 다른 도구를 써 온 조직에서 특히 그렇다.

이 점검에서 실수하기 쉬운 곳은 「포함」이라는 말이다. 제품 소개 페이지에 드라이브라는 이름이 있어도, 기본 구독에 들어 있는지 부가서비스로 따로 사야 하는지는 요금 표를 봐야 알 수 있다. 용량도 인당인지 팀 전체인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르다. 용량이 모자랄 때 추가로 살 수 있는지, 살 수 있다면 단가가 얼마인지도 공식 문서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은 세 가지를 나누어 본다. (1) 메일·그룹웨어 구독에 드라이브가 포함되는가, (2) 기본 저장공간이 얼마인가, (3) 부족할 때 추가로 살 수 있는가와 그 단가. 결론을 먼저 밝히면, 이번 조사에서 「구독에 드라이브가 포함된다」고 공식 문서로 확인된 곳은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 Proton Workspace 세 곳이다. 나머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이며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2. 회사 유형별 실제 쓰임 예시

아래는 「예시 상황」이며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니다.

예시 상황 A. 이미 메일 구독이 있는 20인 회사. 사무 문서와 견적서 정도만 공유하므로 용량 요구가 크지 않다. 이미 구독 중인 서비스에 드라이브가 포함되어 있다면 별도 드라이브를 끊어 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먼저 현재 구독 요금 표에서 드라이브 항목을 확인한다.

예시 상황 B. IT·보안 담당자. 구독 중인 서비스에 파일 저장공간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일이 업무다. 포함 여부, 인당 용량, 추가 구매 가능 여부를 한 장의 표로 만들어 경영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는 항목은 공급사에 문의해 답변을 문서로 받는다.

예시 상황 C. 이미 메일 구독이 있는 150인 회사. 인원이 많으면 인당 용량 차이가 총량에서 크게 벌어지고, 추가 용량 단가가 비용을 좌우한다. 일부 부서만 대용량이 필요한 경우 전사 요금제를 올릴지 부서별로 따로 살지 판단해야 한다.

예시 상황 D. 디자인·영상 제작 소규모 팀. 큰 파일을 자주 주고받아 인당 용량보다 팀 전체 용량이 중요하다. 이 경우 메일 구독에 딸린 드라이브보다 파일 전용 서비스가 맞을 수 있다.

예시 상황 E. 법무·회계 사무소. 용량보다 암호화와 접근 통제가 중요하다. 이 글은 보안 기능을 비교하지 않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3. 고르는 기준

  • 구독 포함 여부 (필수): 메일·그룹웨어 구독에 드라이브가 들어 있다고 공식 문서가 밝히는가.
  • 기본 저장공간 (필수): 인당 또는 팀 단위 기본 용량이 요금 표에 있는가.
  • 추가 저장공간 (필수): 용량을 추가로 살 수 있는가.
  • 가격 단위 (선호): 추가 용량의 단가가 얼마 단위(인당, 용량당)로 표시되는가.

답을 바꾸는 조건은 (1) 현재 구독의 요금제 등급, (2) 인당 용량으로 충분한지 팀 전체 용량이 필요한지, (3) 용량 추가 단가가 공개되는지, (4) 한국어 화면이 필요한지이다. 같은 이름의 드라이브라도 기본 구독, 상위 요금제, 부가서비스 중 어디에 속하는지가 다르므로 요금 표의 열 이름을 확인해야 한다.

4. 후보별 판단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

하이웍스

Google Workspace

Proton Workspace

Dropbox

Microsoft 365

  •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포함 여부, 용량, 추가 구매 모두. 조사 과정에서 해당 사이트가 접근을 차단해 원문을 검증하지 못했다.
  • 판단: 근거가 없으므로 이 글은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다. 구독 중이라면 관리 센터의 라이선스 설명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Zoho WorkDrive

Cloudike(클라우다이크)

  • 확인된 사실: 기업 요금제 표에 인당 25GB 등이 있고 같은 표에 인당 월 1,224원이라는 표기가 있다. 어느 요금제의 값인지는 표 기준으로만 읽은 것이다 [출처: https://cloudike.kr/price/(새 창, 공식 원문)].
  •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구독 포함 여부, 백업 용량 추가의 단가. 추가 구매 자체는 있으나 단가는 확인하지 못했다.
  • 판단: 국내 파일 전용 서비스로, 수치는 표 해석에 의존하므로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

LG U+ 웹하드

그 밖에 ShareFile은 계정 저장공간이 최소 3TB에서 시작하고 [출처: https://www.sharefile.com/plans(새 창, 공식 원문)], Sync.com Teams는 사용자당 1TB 보안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출처: https://www.sync.com/pricing/(새 창, 공식 원문)], Tresorit Business는 최소 6TB(사용자당 2TB)부터이고 [출처: https://tresorit.com/pricing/business(새 창, 공식 원문)], MEGA Business는 3TB부터 유연하게 늘린다 [출처: https://mega.io/pricing(새 창, 공식 원문)]. 네이버 클라우드 NAS는 볼륨을 최대 20TB까지 선택해 만들 수 있다 [출처: https://www.ncloud.com/product/storage/nas(새 창, 공식 원문)]. 이들은 모두 파일 전용 서비스이며 구독 번들 문구는 확인하지 못했다.

5. 조건별 추천 정리

  • 메일·그룹웨어에 드라이브가 이미 들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다 → 포함이 확인된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 Proton Workspace를 본다.
  • 한국어 화면과 국내 지원이 필요하다 →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를 본다. 하이웍스는 이번에 판정하지 못했으므로 직접 문의한다.
  • 추가 용량의 단가를 미리 알고 싶다 → 다우오피스(부가서비스 단가 표기)와 LG U+ 웹하드(백업하드 50GB 단위)만 확인되었다. 그 밖의 곳은 단가를 확인하지 못해 견적 요청이 필요하다.
  • 인당 용량이 크게 필요하다 → 네이버웍스 Standard의 인당 1TB, Proton의 사용자당 최대 1TB, Google의 사용자당 최대 5TB를 요금 표에서 비교한다.
  • 팀 전체 용량으로 큰 저장소가 필요하다 → 팀 단위 용량이 표시된 Dropbox, ShareFile, Zoho WorkDrive, MEGA를 본다.
  • 이미 Microsoft 365나 하이웍스를 쓰고 있다 → 이번 조사로는 판단할 수 없으므로 현재 구독의 요금 표와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확인한다.

6. 근거 비교표

서비스구독 포함기본 저장공간추가 구매비고
네이버웍스확인 (코어 제품)확인 (Standard 인당 1TB)미확인옵션은 공동 편집만
다우오피스확인확인 (기본 5GB)확인 (Plus 3GB, 2,000원/인)월·연 기준 미확인
하이웍스미확인미확인미확인상세 페이지 404
Google Workspace미확인확인 (사용자당 최대 5TB)미확인요청 안내만 있음
Proton Workspace확인확인 (사용자당 최대 1TB)미확인Premium 3TB
Dropbox미확인확인 (3,000GB부터)미확인맞춤 용량은 영업 문의
Microsoft 365미확인미확인미확인확인 대기
Zoho WorkDrive미확인확인 (팀 1TB부터)미확인항목만 있고 단가 없음
Cloudike미확인확인 (인당 25GB 등)미확인표 해석 의존
LG U+ 웹하드미확인확인 (2GB~1,000GB)확인 (백업하드 50GB당 월 5,500원)부가서비스 한정

7. 주의·미확인

  • 「미확인」은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 구독 포함 여부는 네이버웍스, 다우오피스, Proton Workspace 외에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 「최대」「부터」로 표시된 용량은 요금제마다 기본값이 다를 수 있어 현재 구독 등급의 요금 표를 따로 봐야 한다.
  • Cloudike의 수치는 요금 표의 해석에 의존한다. pCloud는 인용 문구가 원문과 맞지 않아 판정에서 제외했다.
  • Box, Egnyte, Nextcloud, Synology Drive는 구독 포함, 기본 용량, 추가 구매 어느 쪽도 확인한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다.
  • 보안, 암호화, 공유 기능은 이 글의 비교 대상이 아니다.
  • 요금제와 가격은 수시로 바뀌는 페이지이다.

8. 다음 행동

  1. 현재 구독 중인 메일·그룹웨어의 요금제 등급을 확인하고, 요금 표에서 드라이브 항목이 기본 구독인지 상위 등급인지 부가서비스인지 구분한다.
  2. 별도로 결제하는 드라이브 서비스의 사용 현황(사용 인원, 실제 사용 용량)을 뽑아 둔다.
  3. 구독에 드라이브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 인당 용량이 현재 사용량을 감당하는지 비교한다.
  4. 포함 여부나 추가 단가가 불분명한 항목은 공급사에 문의해 답변을 문서로 받아 둔다.
  5. 이전을 결정하면 별도 드라이브를 끊기 전에 파일을 옮기고 공유 링크가 깨지는지 시험한 뒤 해지한다.

9. 출처 목록

WorkTool 출처 기록과 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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