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를 전자서명으로 받을 때: 템플릿·인사 시스템 연동·본인 확인·상대방 계정 없음
다룰 것은 서비스를 고를 때 보는 네 가지 기능이다. (1) 계약서 템플릿, (2) 인사 시스템과의 연결, (3) 서명자 본인 확인, (4) 서명자가 계정 없이 서명할 수 있는지.
업무 분류: 전자계약
공급사 공식 문서 기준 · 확인 2026-10-24 · 확인 기준 보기
1. 이 질문이 생기는 상황
입사자가 늘어나면 인사 담당자의 하루는 근로계약서에 잠식된다. 계약서를 출력해 날인하고 스캔해 파일 이름을 붙여 보관하는 일을 입사자마다 반복하면, 한 달에 몇 명만 입사해도 상당한 시간이 든다. 그래서 근로계약을 전자서명으로 바꾸려는 질문이 생긴다. 다만 근로계약은 일반 견적서나 NDA와 결이 다르다. 상대방이 아직 우리 회사 구성원이 아니어서 계정이 없고, 계약서에 이름·입사일·급여 같은 개인 정보가 들어가며, 나중에 노동 분쟁이 생기면 "정말 본인이 서명했는가"가 쟁점이 될 수 있다.
잘못 고르면 이런 일이 생긴다. 입사 예정자가 서명하려고 회원가입부터 해야 해서 이탈하거나, 인사 시스템의 직원 정보를 계약서에 옮겨 적다가 오타가 나거나, 본인 확인 수단이 이메일 링크 하나뿐이라 분쟁 때 입증이 약해진다. 전자서명의 법적 효력이나 근로계약서 교부 의무 같은 법률 문제는 이 글의 범위가 아니며,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다. 다룰 것은 서비스를 고를 때 보는 네 가지 기능이다. (1) 계약서 템플릿, (2) 인사 시스템과의 연결, (3) 서명자 본인 확인, (4) 서명자가 계정 없이 서명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완료된 계약서를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는지는 선호 조건으로 본다.
2. 회사 유형별 실제 쓰임 예시
아래는 「예시 상황」이며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니다. 인텐트 정의에 있는 예시 질문을 바탕으로 지은 것이다.
예시 상황 A. 20인 IT 스타트업. 개발자 채용이 몰리는 시기에 대표가 직접 근로계약서를 만들어 보낸다. 별도 인사 시스템이 없으면 템플릿과 계정 없는 서명이 핵심이고, 인사 시스템 연동은 아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예시 상황 B. 인사 담당자가 인사 시스템에서 계약서를 바로 보내려는 경우. 이미 쓰는 인사 시스템에 직원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를 계약서에 자동으로 채우고 싶다. 이때는 전자서명 서비스 단독 기능보다 인사 시스템과의 연결 여부가 선택을 좌우한다.
예시 상황 C. 150인 컨설팅 회사.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직·프리랜서가 자주 들어오고 나간다. 템플릿을 직군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서명자 본인 확인 수준을 계약 유형에 따라 다르게 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3. 고르는 기준
- 계약서 템플릿 (필수): 자주 쓰는 근로계약서 양식을 저장해 재사용할 수 있는가.
- 인사 시스템 연결 (필수): 인사 시스템의 직원 정보와 연결되거나 인사 도구에서 바로 발송할 수 있는가.
- 본인 확인 (필수): 서명자가 본인임을 확인하는 수단(문자 인증, 신분증, 휴대폰 본인인증 등)이 문서에 있는가.
- 상대방 계정 없이 서명 (필수): 입사 예정자가 가입 없이 서명할 수 있는가.
- 완료본 내려받기 (선호): 서명이 끝난 계약서를 파일로 받아 보관할 수 있는가.
답을 바꾸는 조건은 (1) 쓰고 있는 인사 시스템이 무엇인지, (2) 본인 확인을 어느 수준까지 요구하는지, (3) 한국어 화면과 국내 지원이 필요한지, (4) 월 발송량이 얼마인지이다.
4. 후보별 판단
Docusign
- 확인된 사실: 재사용 템플릿을 제공하고 [출처: https://ecom.docusign.com/plans-and-pricing/esignature(새 창, 공식 원문)], Workday에서 직접 서명을 시작해 보내고 추적하고 보관할 수 있는 연동이 안내된다 [출처: https://www.docusign.com/integrations(새 창, 공식 원문)]. 서명자 신원 확인 방법으로 ID 확인, 지식 기반 인증(KBA), 문자 인증이 소개되며 [출처: https://www.docusign.com/products/apis(새 창, 공식 원문)], 문서를 받는 사람은 계정이 없어도 서명할 수 있다 [출처: https://ecom.docusign.com/plans-and-pricing/esignature(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Workday를 쓰는 중대형 조직.
- 안 맞는 경우: Workday가 아닌 국내 인사 시스템을 쓰는 곳. 그 연동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 단점·제약: 요금제별 포함 범위와 한국어 지원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Zoho Sign
- 확인된 사실: 자주 쓰는 문서를 템플릿으로 만들어 계속 재사용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zoho.com/sign/features-and-benefits/(새 창, 공식 원문)]. Zoho People에서 직원이 직접 서명하는 연동이 안내되고, 수신자 신원을 eID 기반으로 확인하는 기능도 소개된다 [출처: https://www.zoho.com/sign/integrations.html(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이미 Zoho People을 쓰는 팀.
- 단점·제약: 상대방 계정 없이 서명하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Foxit eSign
- 확인된 사실: 일상적인 계약용 템플릿을 만들 수 있고, 서명자가 계정을 만들지 않고 브라우저나 모바일에서 검토·서명한다 [출처: https://www.foxit.com/esign-pdf/(새 창, 공식 원문)]. 같은 페이지에서 서명자 신원 확인과 기록 보관을 안내한다 [출처: https://www.foxit.com/esign-pdf/(새 창, 공식 원문)]. HR·채용·클라우드 저장소 플랫폼과 연동한다고 안내한다 [출처: https://www.foxit.com/esign-pdf/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네 가지 필수 조건이 모두 문서에 나오는 해외 서비스를 찾는 팀.
- 단점·제약: 어떤 인사 시스템과 연동되는지 구체 이름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한국어 지원도 확인하지 못함.
Signeasy
- 확인된 사실: 재사용 템플릿, 사전 설정 워크플로, 팀 공유를 제공하고 채용 도구 Teamtailor 연동이 나열된다 [출처: https://www.signeasy.com/api(새 창, 공식 원문)]. 같은 문서에서 API가 문자 OTP 인증을 지원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signeasy.com/api(새 창, 공식 원문)]. 서명자는 가입한 계정이 없어도 된다 [출처: https://www.signeasy.com/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채용 도구에서 합격자 단계로 이어 보내는 팀.
- 단점·제약: Teamtailor는 채용 도구이며, 인사 시스템 연동은 아니다.
BoldSign
- 확인된 사실: 자주 쓰는 계약서를 템플릿으로 저장하고, 서명 전에 신분증과 셀피로 서명자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boldsign.com/electronic-signature-features/(새 창, 공식 원문)]. 서명자가 가입하거나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 [출처: https://boldsign.com/electronic-signature-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신분증 확인까지 걸고 싶은 팀.
- 단점·제약: 인사 시스템 연동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SignWell
- 확인된 사실: 한 번 만들어 두고 재사용하는 템플릿이 있고, 서명 초대와 서명자 인증 코드를 문자로 보낼 수 있다 [출처: https://www.signwell.com/pricing/(새 창, 공식 원문)]. 수신자는 계정 없이 서명한다 [출처: https://www.signwell.com/api-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단점·제약: 인사 시스템 연동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한컴싸인
- 확인된 사실: 커스텀 템플릿을 저장·관리하고, 그룹웨어·ERP·HR 시스템과 연동해 서명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고 안내한다. 서명자 신원은 이메일 OTP, 구글 OTP, 카카오톡 인증 코드로 검증한다 [출처: https://www.hancomsign.com/features(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한국어 화면과 카카오톡 인증이 필요한 국내 팀.
- 단점·제약: 상대방 계정 없이 서명하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다우오피스
- 확인된 사실: 발송 전 템플릿을 고르고, 인사 데이터 연동으로 직원 정보가 계약서에 채워진다고 안내한다 [출처: https://daouoffice.com/contract.jsp(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다우오피스 그룹웨어를 쓰는 회사.
- 단점·제약: 본인 확인 수단과 상대방 계정 요건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flex
- 확인된 사실: 서식 템플릿을 수정할 수 있고, 구성원 정보와 연동해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출처: https://flex.team/landing/service/digital-contract(새 창, 공식 원문)].
- 잘 맞는 경우: flex 인사 서비스를 쓰는 회사.
- 단점·제약: 본인 확인과 상대방 계정 요건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함.
그 밖의 국내 서비스
- 싸인오케이는 템플릿 관리와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신원 확인이 안내된다 [출처: https://www.signok.com/priceInfo.sg(새 창, 공식 원문)] [출처: https://www.signok.com/feature.sg(새 창, 공식 원문)].
- 이폼싸인은 상대방이 회원가입 없이 검토 후 서명한다고 안내한다 [출처: https://www.eformsign.com/(새 창, 공식 원문)].
- 모두싸인은 이메일, 휴대폰 본인 인증, 접근 암호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고 안내한다 [출처: https://modusign.co.kr/legality(새 창, 공식 원문)].
- Documenso는 신원 확인(KYC)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고 명시한다 [출처: https://docs.documenso.com/users/compliance/signature-levels(새 창, 공식 원문)].
5. 조건별 추천 정리
- 인사 시스템에서 바로 보내야 한다 → Workday면 Docusign, Zoho People이면 Zoho Sign, 다우오피스·flex 사용 중이면 각 서비스의 계약 기능, 한컴싸인과 Foxit eSign은 연동을 안내하나 구체 대상을 상담으로 확인한다.
- 본인 확인을 강하게 걸고 싶다 → 신분증과 셀피를 안내하는 BoldSign, ID 확인과 KBA를 안내하는 Docusign을 본다. 국내에서는 휴대폰 본인인증의 싸인오케이, 카카오톡 인증의 한컴싸인.
- 입사 예정자가 가입 없이 서명해야 한다 → 문서에서 확인된 Docusign, Foxit eSign, Signeasy, BoldSign, SignWell, 이폼싸인.
- 한국어 지원이 필수다 → 한컴싸인, 이폼싸인, 싸인오케이, 모두싸인, 다우오피스, flex 중에서 보고, 해외 서비스의 한국어 지원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문의한다.
- 인사 시스템이 아직 없고 우선 템플릿으로 시작한다 → 템플릿과 계정 없는 서명이 확인된 서비스를 고르고 연동은 나중에 검토한다.
6. 근거 비교표
| 서비스 | 템플릿 | 인사 시스템 연결 | 본인 확인 | 계정 없이 서명 |
|---|---|---|---|---|
| Docusign | 확인 | 확인 (Workday) | 확인 (ID·KBA·문자) | 확인 |
| Zoho Sign | 확인 | 확인 (Zoho People) | 확인 (eID) | 미확인 |
| Foxit eSign | 확인 | 확인 (HR 플랫폼) | 확인 | 확인 |
| Signeasy | 확인 | 확인 (Teamtailor, 채용) | 확인 (문자 OTP) | 확인 |
| BoldSign | 확인 | 미확인 | 확인 (신분증·셀피) | 확인 |
| SignWell | 확인 | 미확인 | 확인 (문자 코드) | 확인 |
| 한컴싸인 | 확인 | 확인 (HR 시스템) | 확인 (OTP·카카오톡) | 미확인 |
| 다우오피스 | 확인 | 확인 (인사 데이터) | 미확인 | 미확인 |
| flex | 확인 | 확인 (구성원 정보) | 미확인 | 미확인 |
| Documenso | 확인 | 미확인 | 미충족 (KYC 내장 아님) | 확인 |
7. 주의·미확인
- 「미확인」은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미충족」은 문서에 내장되어 있지 않다고 적힌 경우다.
- Adobe Acrobat Sign과 PandaDoc의 공식 페이지는 자동 수집이 막혀 내용을 읽지 못했다. 글로싸인은 화면이 스크립트로만 그려져 읽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글에서 후보로 다루지 않았다.
- 가격, 한국어 지원, 요금제별 포함 범위는 대부분 확인하지 못했다.
- 근로계약서의 법적 요건과 보관 의무는 노무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한다.
- 서비스 페이지는 수시로 바뀐다.
8. 다음 행동
- 최근 입사자 몇 명의 계약서 작성부터 보관까지 걸린 단계를 적어 병목을 찾는다.
- 지금 쓰는 인사 시스템 이름을 정하고, 후보 서비스에 그 시스템 연동이 있는지 문의한다.
- 본인 확인을 어느 수준까지 요구할지 사내 기준(문자·신분증·휴대폰 본인인증)으로 정한다.
- 후보 2곳에서 테스트 계약서를 만들어 입사 예정자 입장에서 가입 없이 서명되는지 직접 해 본다.
- 완료된 계약서를 내려받아 보관하는 위치와 보관 기간을 노무 담당과 정한다.
9. 출처 목록
- https://ecom.docusign.com/plans-and-pricing/esignature(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docusign.com/integrations(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docusign.com/products/apis(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zoho.com/sign/features-and-benefits/(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zoho.com/sign/integrations.html(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foxit.com/esign-pdf/(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foxit.com/esign-pdf/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easy.com/api(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easy.com/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boldsign.com/electronic-signature-features/(새 창, 공식 원문)
- https://boldsign.com/electronic-signature-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well.com/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well.com/api-pricin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hancomsign.com/features(새 창, 공식 원문)
- https://daouoffice.com/contract.jsp(새 창, 공식 원문)
- https://flex.team/landing/service/digital-contract(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ok.com/priceInfo.s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signok.com/feature.sg(새 창, 공식 원문)
- https://www.eformsign.com/(새 창, 공식 원문)
- https://modusign.co.kr/legality(새 창, 공식 원문)
- https://docs.documenso.com/users/compliance/signature-levels(새 창, 공식 원문)
WorkTool 출처 기록과 변경 이력
- r5s-1ae659f1c9b89b47 · Docusign 요금 페이지(새 창, 공식 원문) · 범위: R5 업체 조사(esign) — pricing_url · 접근: 본문 확인 · 관측일
- r5s-3d2bdaaea997e473 · Signeasy 요금 페이지(새 창, 공식 원문) · 범위: R5 업체 조사(esign) — pricing_url · 접근: 본문 확인 · 관측일
- r5s-493a2def779a4b93 · Foxit eSign 공식 홈페이지(새 창, 공식 원문) · 범위: R5 업체 조사(esign) — official_url · 접근: 검색 발췌 · 관측일